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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회활동, 실버페스티벌, 공유하고 싶은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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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제2회 진주교도소 다사랑봉사회 봉사활동보고 2006.10.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되그로 댓글 0건 조회 13,658회 작성일 19-06-07 12:34

    본문

    2006. 9월 22일 오후2시

    로사 선생님과 저 다사랑봉사회 여부회장 장선덕은 제2차 진주교도소 다사랑봉사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매달 세째주 금요일에 봉사를 와달라는 교도소측의 요청으로 부득이 이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지라

    평일인 관계로 봉사자는 저희 두사람만이 가게되었습니다.

    진주교도소에서 저희 다사랑봉사회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은 전국의 교도소에서 정신분열증으로

    의사진단이 내려진 분들로서 이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진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상태로서 교도소내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싸움이나 폭력 또는 이상의 일들을 일어나기도 하기에 교도소관계자분들은 몹시 이분들의 정서안정과 심신의 평화로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이 많고, 많은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처음엔 교도소측의 부탁으로 원예치료를 실시한것이 그 시작이 되었고, 1차 봉사때는 많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방문과 위문의 시간으로 활동을 했고, 제2차 봉사에는 즐거운 가요를 합창하고 웃음의 레크레이션으로 서로에게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는 봉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인원은 거의 70명이 넘었으나, 로사선생님의 명쾌하신 노래지도와 그분들 사이를 오가며, 웃음과

    눈인사로 안부를 전하고 교감을 가지며, 삶의 한 부분에 따뜻한 감동을 줄 수있는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를 곁들여 들려드리고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의 만남을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다사랑봉사회에서 마련해주신

    우리 다사랑봉사회의 마음처럼 따끈한 단팥빵과 우유를 모두 나누어 마시며, 가수 현숙의 " 월화수목금토일" 을 예쁜 손동작까지 해가면서 부를때, 모두의 눈은 맑은 가을밤 높은 자작나무위의 별처럼

    반짝거렸고, 그분들과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무엇때문에" 라는 이유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의 실수로 그분들은 법의 테두리에 그 이유가 닿아 그 댓가를 받는것이지만, 어쩌면 우리는 이세상의 모든것들을 지켜보시는 神의 판단에 모두 해당되고 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이세상의 그 그누구도 흠이 없다 말할수 없는 것이겠지요?

    돌아오면서.......

    늘 사랑과 보살핌에 목마르고 배고파하는

    자식들을 추운곳에 두고 데려오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같은것이 들었습니다.

    맛있는것을 보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으면

    어서 뛰어가 그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안타까움...

    그것이 우리 " 다사랑봉사회 " 회원들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2006. 10월20일에 진주교도소 봉사활동에 참여하실분들께선

    019-542-7460 장선덕 에게 미리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운 횃불을 세상의 곳곳에 지펴주시는 우리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손만만대로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사랑봉사회 여성부회장    장 선덕 

    [이 게시물은 MT님에 의해 2019-06-07 15:49:17 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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